남대문시장 주경명품관 악세서리 상가 특별분양

100세시대 동반자! 노후대책 1순위!

축 오픈기념 1층 회사보유분 마지막 특별분양!

남대문 시장 중앙통 최고의 입지에 주경명품관이 있습니다

노후대책 1순위는 안정된 임대사업으로

남대문 시장 개장 600년 1만여 점포에 하루 40만 북적 없는게 없는 쇼핑 명소

남대문시장은 지난해 6월 기준 1만 1886점포에서 1,700여종의 물건이 거래되는

시장백화점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하루 40만명의 손님들에게 물건을 팔고 있으며 외국인 고객도

1만명에 이른다 회근에는 30대이상 성인패션과 액세서리, 수입명품상가를

중심으로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해 문화관광시장에 선정되는 등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투자만 하십시오 임대(월세)는 회사에서 책임지겠습니다

토지+건물 등기분양 선임대 후분양

임대책임보장 권리금 상승 최상의 입지

주경명품관상가 성공투자 포인트

이미완공된 상가로 안전성이 보장된 상가

빠른 입점을 통해 신속한 투자금 회수

황금 전국상권 관광특구 특급역세권

남대문시장 대표 수출전문 도소매상가

시행사에서 책임 임대보장 확약서 발급

회현역 바로 앞 100m거리 최상의 입지

시공사 포맨인테리어

시행사 (주)다올

㈜다올은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내 ‘주경악세서리’ 상가를 분양

160개 점포의 대형 상가로, 전국 액세서리 상가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남대문 상권에 위치

공실 없이 ‘선임대 후분양’을 하고 있고 시행사에서 책임임대 보장 확약서를 발급

토지와 건물 등기분양 방식이며 분양가는 점포당 1억2800만 원. 

임대수익은 점포당 월 100만 원으로 약 8%의 수익률